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6. 히가시혼간지 / 니시혼간지.. 2012. JAPAN. KANSAI (2)


짧은 아라시야마 나들이를 마치고,
교토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무엇보다 교토 역 근처로 오니 교통체증이..ㄷㄷㄷ..

멀리 교토타워가 보입니다..-_-..
교토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나란히 있습니다..

유명한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를 이미 다 보았기에,
이번에는 그 전에 들르지 못한 곳 위주로 둘러보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를 보고,
헤이한신궁을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100% 구분은 못합니다..-_-..만..
아마 동쪽에 있어서 먼저 들린 이 곳이 히가시혼간지 같군요..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
아직까지도 모금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디가 히가시혼간지이고 니시혼간지인지 헷갈리는데..
여튼 이런 청룡이 물을 뽐는게 있더군요..
보는 순간 친구들에게 "히드라다"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_-..

이렇게 보니 더더욱 히드라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제 짧은 기억으로는 아마 이곳부터가 니시혼간지인 것 같습니다..
히가시혼간지에서 서쪽으로 걸어오면 이런 커다란 절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교토는 참..신기한게..
교토역만 보면 서울역보다 더 큰데..
그런 동네에 세계문화유산부터 문화재가 몇 개가 있는건지..(.......)

정말 보존을 잘 했다는 것을 매번 여행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양 쪽 절에서 모두 동일본 지진 관련해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예전에 저희 회사에서 일본에 식료품을 지원했기 때문에,
따로 하진 않았습니다..-_-..

이 곳에도 역시 히드라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히가시혼간지와 니시혼간지를 거쳐서,
어디를 갈까 한참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헤이한 신궁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