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캐나다 여행기 - 로키산맥,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곳.. 2009. CANADA. CALGARY


2012년이 되어서야 2009년 캐나다 여행기를 적게 됩니다. -_-.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먼 (?) 옛날 이야기네요.

요즘 들어서 캐나다에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음 속의 평화를 찾고 싶다고 할까요 ㅠ_ㅠ

뭐랄까..
일본도 좋지만,
역시 로키산맥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곳에는, 그냥, 자연이 있으니까요.

로키산맥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밴쿠버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탄다
2. 캘거리에서 그레이하운드를 탄다
3. 이외 패키지를 이용한다

등등이 있으나,
저는 어학연수 중이었고, 어느정도 정보가 있었기에,
캘거리에서 바로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밴프로 이동,
밴프에서는 하루 브루스터를 이용해서 패키지 여행을 했습니다.

캘거리 타워는 참 멋이 없어요..(......)

위와 같은 그레이하운드를 타면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레이하운드는 21일 전에 예약하면 매우 쌉니다.
왕복 40$ 정도면 가능합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여행객들도 많네요.

몇 백만 명이 찾는 밴프 버스역은,
정말 보잘 것 없습니다. -_-.
게다가 문도 빨리 닫아요. 6시인가??

날씨는 구름이 많이 낀, 그러나 비는 오지 않는 날씨였습니다.

사과 사탕도 한 번 먹어 보고..

버스도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타 봤습니다.

첫 목적지는 후두스 전망대입니다.
첫날은 밴프 시내 구경 일정이기 때문에,
후두스 전망대 - 설퍼산 곤돌라 일정을 짰습니다.

후두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평화로운 마을이기 때문에 저는 버스에서 일찍 내려서 조금 걷기로 했고,
도중에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물줄기는 보우 강이라고 해서,
캘거리의 중심을 흐르는 강인데,
밴프에서 흘러오나 봅니다.

멀리 보이는 호텔이 밴프 스프링스 호텔 (?) 일 겁니다.
밴프에서는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물론 레이크루이즈에 있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에 비하면 싸지만..
1박에 30~40만 정도 한다네요.


구름이 있지만 덕분에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