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캐나다 여행기 - 보우 강과 밴프 시내를 둘러보고..숙소로 향하는 길.. 2009. CANADA. CALGARY


보우 강은 과거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
캘거리에서 봤던 보우 강과 밴프에서 보는 보우 강은 정말 다른 모습입니다.
캘거리에서 보는 보우 강은 한강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그냥 대형 하천이니까요..

엄청 빠른 물살이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물에 손도 담궈보고 하고 있더군요.

보우 강에 잠시 있다가 밴프 시내로 나왔습니다.

캐나다에는 유명한 마켓이 몇 개가 있는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마켓은 Safeway 입니다.
월마트나 코업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로 많은 숫자가 아니지만,
Safewawy 는 동네 곳곳에 있어서 이용이 편합니다.
물론 품질은 CO-OP 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네요.

저녁으로 간단히 Safeway 에서 감자튀김 / 치킨 세트를 먹었습니다.

밴프 시내는 생각보다 볼 것은 별로 없습니다.
관광객들로 어제나 붐비는 곳이지만,
관광객들이 아니라면 그냥 조용한 시골마을 수준이라고 할까요..

밴프에서 유명한 것이 이 Germs 입니다.
형형색색의 돌과 옥석들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싸게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사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저는 이 당시에는 어학연수중, 돈을 받아 썼기 때문에,
이것저것 사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면 기념품도 많이 샀을텐데..ㅠㅠ..

밴프의 유일한 한식당이라는 서울옥입니다.
가격은 그 당시 상당히 비싸다고 느꼈는데,
일본 여행 다니면서 생각해 보니 전혀 비싼게 아니더군요..-_-..
혼자 하루밤에 맥주마신다고 4만원 5만원은 기본으로 쓰는데..(.....)

밴프 지도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입니다.

제가 묵을 숙소는 YWCA 유스호스텔입니다.
밴프 시내 정 중앙쯤에 위치해 있고,
브루스터 차가 바로 이 앞에까지 오기 때문에,
하루 밴프 패키지 여행에도 제격입니다.

호텔 뒷문으로 나오면 이렇게 보우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