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캐나다 여행기 -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레이크 루이즈.. 2009. CANADA. CALGARY


로키 산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끝없이 계속되는 산들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라는 레이크 루이즈일 것 같습니다.

성수기에는 1박에 750불, 비수기에도 400불이 기본이라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
호텔의 어마어마한 규모는 둘째 치고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즈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죠.


레이크 루이즈는 4계절 모두다른 모습입니다.
저는 가을, 초겨울, 한겨울의 레이크 루이즈를 만나 보았습니다.

8개월간의 어학연수 중 레이크 루이즈만 3번을 다녀왔는데,
순서대로 9월, 10월 초, 12월 24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빅토리아 빙하와,
에메랄드빛의 호수는 왜 레이크 루이즈를 로키산맥의 보물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신청한 브루스터 패키지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에서 간단한 점심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사과와 샌드위치, 쿠키와 커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샌드위치는 우리나라 샌드위치보다 1.5배정도 크고,
쿠키는 3배정도 큽니다. (......)

레이크 루이즈라는 곳에 오기 전에는,
"호수가 그래봤자 호수지.." 라고 생각했는데,
레이크 루이즈에 온 이후로 그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샤토 레이크 루이즈에서 하루밤 자고,
다음 날 아침에 바라보는 레이크 루이즈는 정말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