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6. Good Bye, Kansai.. 2012. JAPAN. KANSAI (4)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는 언제나 아쉽고,
그러다 보니 금방 또 가게 되고,
그게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서 뭔가 가슴이 아픕니다.

아카시 해협대교를 마지막으로 4번째 간사이 여행을 정리합니다.

작년 9월부터 오사카, 교토, 고베, 아라시야마, 나라, 아리마온천,
기노사키 온천, 시라하마, 오카야마, 히메지 등 간사이 근처에 볼 만한 곳은 대부분 돈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다른 루트를 찾아 봐야 할 것 같네요.

큐슈라던가, 도쿄라던가, 훗카이도라던가, 오키나와라던가..

아카시 해협대교를 나와서 니시아카시역으로 이동,
신칸센 히카리를 타고 신오사카로 가는 중,
AKB의 처자 (누군지는 모름) 사진이 있기에 한 번 찍었습니다.
구마모토까지 신칸센으로 갈 수 있다는 광고 같군요..

니시아카시에서 도쿄행 신칸센을 탑니다.
마음같으면 도쿄까지 달리고 (?) 싶은데,
일정이 끝났기에 회사로 돌아가기 위해 한국으로 가야 합니다.

신오사카 역은 지난 3번의 간사이 여행에서는 그다지 들릴 일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에는 거의 본거지로 삼아서 다닌 것 같습니다.

신오사카 역에서 하루카를 타고 간사이 국제 공항으로 가려는데,
40분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신오사카 역 지하 상가를 구경하고,
만화책 타리타리 1권을 구입하니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


이번 여행의 마무리는..

메이드 카페 패스포트로 하죠..(.........)

새로 구입한 오덕오덕 물품들이 있기에,
집에 와서 방 정리를 했습니다.
점점 물건들이 늘어나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오는 길에 새로 텔레카 2장을 샀습니다.
센도우 에리카 무녀복과 에리카+시로 버전이 있기에,
2장 해서 1,000엔에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