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AMA in HongKong - 1. 일본이 아닌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 2012. HONGKONG. MAMA


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저는 일본 문화를 "상당한 수준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 여행도 일본으로 갑니다..(.......)

올해만 벌써 일본을 5번, 제주도를 1번 다녀왔기 때문에,
더 이상 해외에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우수사원으로 뽑혀서 회사 컨텐츠인 mama 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아니고 같은 그룹사이긴 합니다만..여하튼..

제주항공이나 피치항공을 타고 다니다가,
홍콩을 가기 위해서 회사에서 표를 단체로 예약해 주었습니다..
물론 숙소, 밥, 버스 모두..(.........)
20만원 환전해 갔는데 죄다 먹을거로 돌렸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대한항공이였습니다..

금요일의 공항은 언제나 북적북적하네요...
홍콩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도 만석이였습니다..

역시 대한항공과 같은 국적기가 서비스나 시설이 좋습니다..
화면도 있고, 밥도 주고, 음료에 아이스크림에...
1시간 20분 비행이면 제주항공이나 피치 타고 다니겠지만,
역시 멀리 갈수록 비싸고 좋은 비행기를 탈 필요가 있어요..

홍콩은 처음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이 생기기 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이였다가,
지금은 3위라고 합니다..
인천은 참고로 2위라네요..

비가 옵니다..-_-..
홍콩 날씨가 이리 안좋은지 몰랐습니다..
첫날도 비, 둘째날 흐림, 셋째날 비..

CJ E&M에서 주최하는 mama 공연입니다..
저는 제일제당이기 때문에 사실 같은 회사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번에 그룹 전체에서 80명정도를 뽑아서 mama 공연을 무료로 보여주었습니다..

레드카펫과 mama 합해서 홍콩달러로 한 2000$ 정도 되네요..
한화로는 30만원 정도 되는 티켓입니다..(........)

공연이 일본 왕복 티켓보다 비싸서 조금 많이 놀라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