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을 쇼핑의 천국이라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전 영토가 면세점이기 때문일 뿐 아니라,
보기 힘든 명품샵이 수없이 (!)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2배도 되지 않는 동네인데 루이비통 매장이 38개가 있다고 했던가...
한국에서도 자주 보기 힘든 명품샵들이 줄줄이 여기저기 있는 모습은 참 새롭네요..
헤리티지 1881 근처에는 명품샵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입장을 위해서 줄을 서 있는 모습도..
직원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은 집에서 오는 오더 때문에,
1시간 가까이 줄을 서 있다가 결국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명품에도 관심이 없고..
여자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구지 여기 들어갈 필요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디올이 있더군요..-_-..
루이비통이 보입니다..
샤넬도 있습니다..
뭔가 비싸보이는 금으로 칠해진 것들이 보이는군요..
루비인가 사파이어인가 하는 보석인데..
보기만 해도 참 예쁘더군요..
물론 가격은 ㄷㄷㄷ 입니다..
금으로 만든 (?) 카드..왠지 갖고 싶었습니다..
해당 가격에 140을 곱하시면 한화로 계산됩니다..
비싸네요..-_-..
금으로 장식된 12지도 있습니다..
뱀이 참 귀엽네요..
관우를 금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대체 저건 얼마나 할런지..
몽블랑을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IFC 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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