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2. 어째서인지 유명한 슈리성을 보러 가다.. 2013. JAPAN. OKINAWA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간단히 점심을 편의점에서 떼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로 슈리성으로 가는 유이레일을 타러 고고~

주말에는 10분에 1대정도밖에 유이레일이 다니지 않습니다..
운이 없으면 10분동안 멍하니 서서 기다려야 하더군요..

슈리역에서 슈리성은..

멉니다..

10분? 15분 정도는 걸어가야 나옵니다..

단순히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무료지만,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유이레일 1일권이 있으면 20% 할인되네요..

어째선가 슈리성도 온통 붉은 색이더군요..
후지미이나리타이샤를 보는 느낌..

예전에 왕이 앉아 있었던 장소라고 합니다..
일본분들이 패키지로 다니기에..
옆에 낑겨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형이 뭔가 리얼해서 놀랐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괴물 모양의 기념품이 많았습니다..
오키나와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모양의 기념품입니다..

걸어서 내려오는데 더워서 헉헉거릴 정도였습니다..
특히 첫 날..엄청 덥더군요..

슈리성에서 다시 유이레일 역까지 가는 길에 이런 큰 호수?? 가 있습니다..
안에는 엄청 큰 잉어들이 득실거리구요..

유이레일 맨 앞에 타고 국제거리로 향했습니다..
뭔가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