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14. 아메리카무라를 마지막으로 다시 국제거리로.. 2013. JAPAN. OKINAWA


종유동굴 탐험을 마치고,
오키나와의 유명한 아이스크림인..
블루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시 이동합니다..

파인애플 + 바닐라 맛인 것 같네요..
날씨는 더운데 잘 녹지도 않고..
맛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만..
한화로 3천원이 넘는 가격..

오키나와에 뱀이 많은건지..
뭔가 뱀술이 참 유명하네요..

너무 비싸서 바라만 보고 있는 뱀술..

근데 뱀술을 사면 한국에 반입이 가능한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뱀이 들어있으면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셋째 날 마지막 일정으로 아메리카무라를 들렀습니다..

근처에 미군기지가 있는건지 잘 모르겟지만..
일본인도 많고 미쿡인도 많더군요..
관광차 온 한국인도 많...

밤에 저 대관람차에 불이 들어온 야경이 참 예쁘던데 말이죠..
렌터카 반납도 있고 아니메이트도 들러야 하고..
대충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은 선셋 비치입니다..

아무리 오키나와라고 해도 3월..게다가 바람도 불어서..
바다에 들어가기는 조금 그렇죠..-_-..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A&W로 향합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종종 본 것 같은데..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 햄버거는 크고 감자는 짜고 콜라는 적고..(........)
여튼 뭔가 맥도날드 상하이가 짱이다라는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무라를 들렀다가 5시 전후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DFS 면세점에서 유이레일을 타고 국제거리로 향했습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그런지 도로 중간을 막아놓고 있더군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막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_-..

저도 마지막 일정으로 아니메이트에 들러서 덕질을 좀 했네요..

천천히 걸어서 국제거리의 입구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오키나와 마지막 날 일정이 끝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