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추석 도쿄 여행기 - 6, 야경을 보러 요코하마로 (2) 2013. JAPAN. TOKYO (2)


조금씩 해가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9월밖에 안 되었는데, 생각보다 해가 빨리 집니다..
6시 30분 전후로 완전히 지는 것 같더군요..
평일이라 아카이구츠 버스 막차가 7시 전에 끊기는지라..
그 전에 사진을 다 찍고 신주쿠로 이동합니다..

멀리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와 대관람차가 보이네요..
이렇게 보니 꽤나 멀리 온 것이 실감이 납니다..
버스로는 금방 오는데 실제로 걸어오려면 얼마나 힘들런지..ㅠ..

계속 걸어서 오오산바시 터미널로 향합니다..
지나가는 중에 특이한 모습의 배가 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지붕 (?) 을 완전히 전망대로 바꿔놓았더군요..
공원이 되어 있는지라, 그냥 가서 사진을 찍고 놀면 됩니다..
잔디밭 같은 것도 있고, 마실 것도 같이 팔더군요..

해가 지는 시간대별로 조금씩 사진기 기능을 조절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반대편에는 달이 높게 떠 있네요..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완전한 보름달입니다..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 졌어요 ㅠ_ㅠ
추석이라고 집에 전화를 한 번 합니다..

해가 더 떨어지자 미나토미라이쪽의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곳저곳 자리를 옮기면서 야경 사진을 조금 더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