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 마터호른 Travel











스위스 여행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가운데,
현지인들한테는 더 인기있다는 체르마트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숙소를 도시마다 잡아놔서 계속 짐을 들고 다니느냐고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각 동네별로 어떤 위치에 좋은 숙소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체르마트와 마터호른은 아직 일본사람들에게 더 유명하고,
인터라켄과 융프라우에 비해서는 한국인이 별로 없습니다..

그린데발트에 있는 coop에서는 신라면 컵을 파는데, 체르마트에서는 일본 야키소바 컵을 팔더군요..

기본적으로 관광지들이 일본인들이 선점 >> 한국인들이 후발주자 >> 중국인들이 점령하는 걸 보면 체르마트는 그래도 아직은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마터호른도 원래 정상에 구름이 많아서 저렇게 웅장한 모습을 한번에 보여주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데..
이번 여행의 날씨 운은 나쁘지 않은...정도가 아니라 최고인 것 같네요..

이제 남은 3박은 산은 그만 올라가 보려고 합니다..높은 지대라서 그런지 힘드네요..오늘 숙소도 체르마트 근처 해발 1,300m가 넘는 동네이고...

덧글

  • 도라 2016/03/25 10:38 #

    전 병력 막사 앞으로 집합
    제설작전을 실시하도록 하겠다
  • 수륙챙이 2016/03/25 14:49 #

    양구에서 제설 엄청 해댔죠...ㅜㅠ
    한동안 눈을 싫어했는데 여행지는 죄다 눈이 많이 오는 곳들이네요..캐나다와 삿포로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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