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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캐나다 여행기 - 에메랄드 레이크..그리고 밴프, 캘거리로..

해외여행 (혹은 연수) 를 간 것은 2009년이 처음입니다..사실 그 전에는 "해외는 뭐하러 나가.." 라는 생각이 강했고,지금은 2달이나 3달에 한 번 꼴로 나가는 일본조차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어학연수차 캐나다를 8개월정도 다녀와서는,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다른 나라, 다른 사람, 다른 문화, 다른 곳" 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그...

2009. 캐나다 여행기 - 타카카우 폭포와 네추럴 브릿지..

로키산맥의 보석과 같은 레이크 루이즈와 모레인 레이크를 지나서,이번에는 타카카우 폭포와 네추럴 브릿지로 향합니다..양 쪽 모두 그렇게 유명한 spot 은 아닌 것 같더군요..타카카우 폭포는 제가 산 여행 책자에도 없었..(....)타카카우 폭포는 거의 400m에 육박하는데요..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멀리서 내렸는데도) 물소리가 들립니다..그리고..큽니다...

2009. 캐나다 여행기 - 10개의 봉우리로 둘러 쌓인 모레인 레이크..

레이크 루이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또 하나의 유명한 호수인 모레인 레이크가 있습니다.모레인 레이크는 멀리 보이는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쌓여 있습니다.캐나다에서는 텐픽스라고 불리더군요.모레인 레이크는 그 유명세에서는 레이크 루이즈보다 조금 밀리지만,많은 분들은 레이크 루이즈가 아닌 모레인 레이크를 1순위로 꼽기도 합니다.레이크 루이즈가 조금 여성스러운 느...

2009. 캐나다 여행기 -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 레이크 루이즈..

로키 산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끝없이 계속되는 산들과,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라는 레이크 루이즈일 것 같습니다.성수기에는 1박에 750불, 비수기에도 400불이 기본이라는 샤토 레이크 루이즈..호텔의 어마어마한 규모는 둘째 치고라도,아침에 일어나서 레이크 루이즈의 환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그 하나만으로도 큰 가치가 ...

2009. 캐나다 여행기 - 레이크 루이즈로 가는 길..존스톤 협곡..

로키 산맥은 워낙 광범위한지라..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쉬운 동네가 아닙니다..렌트카를 이용하거나 브루스터와 같은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저는 가장 유명한 회사인 브루스터를 이용했습니다.사실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추천받았지만요..브루스터는 로키산맥 (밴프, 재스퍼) 전용 여행 버스를 여러개 운영하고 있습니다.제가 이용한 버스는 존스톤 협곡 - ...

2009. 캐나다 여행기 - 보우 강과 밴프 시내를 둘러보고..숙소로 향하는 길..

보우 강은 과거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캘거리에서 봤던 보우 강과 밴프에서 보는 보우 강은 정말 다른 모습입니다.캘거리에서 보는 보우 강은 한강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그냥 대형 하천이니까요..엄청 빠른 물살이 계속해서 흘러갑니다.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물에 손도 담궈보고 하고 있더군요.보우 강에 잠시 있다가 밴프 시내로 나왔습니다.캐나다...

2009. 캐나다 여행기 - 설퍼산 곤돌라를 타고 밴프를 내려보며..

밴프 시내에서 가장 갈만한 곳이라면,저는 주저없이 설퍼산 곤돌라를 고르겠습니다.백두산보다 높은 2,400m 까지,5분 정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로키산맥의 웅장한 모습과 아름다운 밴프 마을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가격은 2009년에 29$ 정도였네요.일본에서 유명한 전망대들이 1000엔 전후인 것을 생각하면,엄청 비싸군요. ㅠ_ㅠ곤돌라를 타고 정상까...

2009. 캐나다 여행기 - 로키산맥,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곳..

2012년이 되어서야 2009년 캐나다 여행기를 적게 됩니다. -_-.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참 먼 (?) 옛날 이야기네요.요즘 들어서 캐나다에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음 속의 평화를 찾고 싶다고 할까요 ㅠ_ㅠ뭐랄까..일본도 좋지만,역시 로키산맥은, 정말 잊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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